밀양맘이 햇살상권 즐기는 동가리카페와 공동육아나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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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률이 낮다고 많이들 걱정하잖아요. 하지만 막상 육아를 하게 되면 "편하게 쉬고 싶다", "힐링하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도 "타인에게 피해가 가진 않을까"하는 걱정이 들어 어디 나가기가 꺼려진다고 합니다.
이럴 때 밀양 맘들은 아주아주 현명하게 해결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바로 그건 공동육아 나눔터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밀양시 공동육아나눔터는 밀양에 2 곳이 있는데요. 오늘 설명드릴 곳은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입니다.
입구는 이렇게 옆으로 돌아갔을 때 보이니까 들어가셔서 2층으로 올라가시면 이렇게 문이 활짝 열려있습니다.
누구나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지만 반드시 사전에 전화를 통해 예약을 해야 한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공동육아 나눔터 예약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럼 이제 밀양의 공동육아 나눔터 실내를 좀 살펴볼까요??
동가리카페는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덕분에 아이들의 눈이 즐거울 수 있는 그런 카페이기도 했는데요.
다만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아이들의 손이나 입에 들어갈지도 모르기 때문에 조심해야된다는 점이 주요 포인트 입니다!
저는 레몬차와 러스크를 시켜먹었는데요. 동가리 카페에는 쿠키류를 직접 만들어 파시는데 빵 냄새가 너무 좋아서 평소에 시켜먹지도 않는 러스크를 같이 주문했어요. 그만큼 매력적이고 맛있는 메뉴들이 가득합니다!
여름에는 동가리 쉐이크도 유명하다고 하니까 여름에 다시 찾아가서 먹어보려고요!
레몬청도 직접 동가리카페 사장님이 담궈서 만드시는 만큼 많이 달지 않으면서도 진한게 너무 맛있게 잘 즐길 수 있었습니다.
현명한 밀양맘들의 밀양햇살상권 즐기는 방법!
바로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동가리 거리를 통해 즐기는 거랍니다. 여러분은 오늘 어떻게 밀양을 즐기시겠어요? 육아는 이렇게 즐겨보시는거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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